전남도, 시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공간정보 교육’ 실시

도민 재산권 보호위해 공간정보 활용도 높인다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5/04/07 [14:18]

전라남도는 오는 8일부터 3개월간 22개 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간정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 동향 및 도에서 구축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 방법을 알려 토지․임야 등 부동산의 크기․모양․소유권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토록 함으로 도민의 재산권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간정보는 모르는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및 포털사이트(다음․네이버 등)의 지도정보 등을 말하는 것이다.

 

생활의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지하공간에 존재하는 상․하수도, 가스, 송유관에 대한 위치정보를 관리해 서울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찾아가는 공간정보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 등 공간정보시스템 사용법을 몰랐던 공무원의 공간정보 활용능력을 높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도민에게 품질 높은 토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석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전국 최초로 무인항공기 ‘드론’으로 섬 지역을 촬영해 도민에게 정확한 항공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며, “질 높은 공간정보를 생산해 도민들이 활용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가 도민 및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참여마당(gisblog.jeonnam.go.kr) 외 5종의 공간정보시스템을 개발한 결과 하루 3천 명 이상이 접속해 부동산 관리 및 투자유치 업무에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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