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1동, 어린이집 심폐소생술 교육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5/01 [15:16]
▲  천안시 원성1동(동장 한계상)은 지난 달 30일 옛 오룡경기장에 위치한 안심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천안시 원성1동(동장 한계상)은 지난 달 30일 옛 오룡경기장에 위치한 안심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로써 안심마을 원성1동에서 교육받은 어린이집 교사는 90여명이 됐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교육은 심정지의 원인부터 심폐소생술의 기대효과까지 간략한 이론교육과, 두 명씩 짝을 맞춰 심폐소생술 교구재인 ‘애니’를 활용한 실습교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까지 진행됐다.

 

아울러, 연약하지만 활동량이 많은 유아들을 상대하는 직업의 특성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응급구조법과 일상생활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처법 교육도 병행됐다.

 

원성1동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안전사고 때문인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자발적으로 안전교육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아졌다”며, “안심마을답게 심폐소생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진·홍수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재난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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