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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 고등학생들이 억압 받고있는 언론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플래시몹 시위를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8,200회를 돌파하며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펼쳐진 이 플래시 몹은 40 여명의 고등학생들이 펼친 플래시몹으로,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정의로운 민주주의 언론을 사랑하는 여러분 더 이상의 장악은 없다 오로지 자유만 있을 뿐 우리가 원하는 건 언론자유 요즘 TV 좀 이상해 뉴스는 답답해 무도는 무한 재방송 아나운서,앵커 파업 PD,기자 파업 언론은 지금 어디 있나 다 알려 주겠어 다 말해 주겠어 망가진 방송 이유를 말해 봐 바른 말 하면 우수수 잘려 밥 그릇 추락 진실마저 추락 비판실종 보도들! 막장 인사 방송국 징계남발 지상파! 국민없는 언론들! 언론사는 자물쇠! 국민들은 모르쇠! 우리 관심이 열쇠 언론 자유 만만세! 언론계 프리덤 공정방송 사수 UV - 이태원 프리덤 /개사)
(안무 - MBC 프리덤 /변형) 이를 다시 옮겨 게시한 게시자 'sieun0709'는
"우리의 눈 언론계! 우리의 귀 언론계! 우리의 입 언론계!
세상을 바라보는 눈, 세상을 보여주는 언론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들려주는 언론 세상과 소통하는 입, 세상을 말해주는 언론 "국민들의 관심이 열쇠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MBC가 파업을 시작한지 100일이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MBC가 파업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MBC가 파업한 이유에 대해 알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그저 우리는 무한도전은 왜 만날 재방송인가, 지겨운 파업 언제 끝나나!! ...... 하지만 저는 믿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파업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이유를 알게 된다면, 당신의 생각이 조금이나마 바뀌어 파업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우리가 왜 관심을 가져야 하냐면,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전달되지 않거나, 전달되더라도 왜곡되거나 누락이 되어 전달되면 국민이 세상일에 대하여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언론의 최대 피해자는 국민이기에, 언론사 파업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것입니다." 라는 글을 덧붙쳤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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