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부조리 및 공익신고에 대하여 익명 신고가 가능한 "Help-Line" 부조리신고 시스템을 7. 1.(일)부터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부조리신고 시스템은 실명으로만 신고․접수 처리가 가능하였으나 금번 "Help-Line" 시스템 도입으로 교직원, 학부모 등 일반시민들이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해져 개인신상 등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고 관행적이며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비리를 척결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대상은 업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재정에 손실을 끼친 행위, 알선․청탁 등 부패행위 및 기타 공익침해 행위이며,
신고방법은 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 ‘부조리․공익 신고센터’에 접속하여 자동 연결된「헬프라인(Help-Line) 시스템」에 신고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Help-Line”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행위에 대한 교직원․학부모․시민의 감시기능 강화 및 부조리 사전예방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