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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근무하는 이종범(51) 건설1과장이 제7회 건설 VE전문가인 CVP 국내자격검정에 대전시 공무원 최초로 최종 합격하여 화제다. 이 과장은 1980년부터 대전시 토목직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지난2002년에는 건설관리(CM)전문가인 CMP자격을 획득하였고 금번 건설VE전문가인 CVP에 합격함으로써 그동안 명실상부한 토목분야 기술직공무원으로써 명성을 재확인하였다. 이 과장은 본 자격검정을 위하여 국토해양부의 전문분야 교육을 2회 수료하고 건설도로과와 건설관리본부에 근무하면서 총12건의 100억원이상 건설공사의 VE를 시행하여 11,738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고 특히, 벌곡길 확장(1공구) 사업에서는 단일 건으로 최대 31억원의 예산절감과 집단민원을 해결함으로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은바 있으며, 설계 및 시공 VE는 건설기술관리법에서 총공사비 100억원이상 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와 시공 중에 각 단계마다 1회 이상 시행, 경제성 검토를 하여 예산절감과 기능·가치향상을 위하여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규정하고 있고 앞으로 100억원미만 사업도 시행예정으로 대전시의 건설사업비가 매년 수십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열심히 함께 노력하고 있는 토목직 동료 공무원들께 감사드리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대전시의 건설기술발전과 예산절감 등에 적극적인 활동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사항/용어해설) VE(Value Engineering)란? 제조업에서 공정을 단순화 하여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방법으로1947년부터 미국GE사에서 시행해오던 사항을 1995년부터는 미국 연방정부의 법률로 규정하고 있는 공학적인 관리 기술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1996년도에 처음 도입되었고 2000년도부터 500억원이상, 2006년부터는 100억원이상 건설사업의 설계·시공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예산의 절감과 생애주기비용인 LCC(Life Cycle Cost)을 고려한 가치와 기능향상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건설사업 추진상의 수법을 건설관리법상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CVP(Certified Value Engineering Professional)란? 국내에서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한국건설VE연구원에서 일정한 자격자의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인증 VE전문가로서 건설기술관리법상 총공사비 100억원이상 사업의 경제성검토(VE)시 팀 리더 또는 팀원으로 의무적 참여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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