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19종합방재센터 체험’ 큰 호응

재난 사고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 깨닫는 기회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17 [15:33]

경남도 119종합방재센터는 119신고 접수에서 출동까지 모든 사건사고 대응이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체험을 일반인, 학생,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각종 대형사고를 계기로 도민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시행됐으며, 올해 725명이 체험을 했고 연말까지 2천여 명이 체험을 위한 예약을 했다.

 

특히, 소방관계자인 각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긴급전화의 일원화와 신고방법, 소방차 길터주기, 긴급구조표준시스템, 현장지휘통제시스템과 재난영상용 대형스크린을 통해 119신고접수 과정에서 소방대가 출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 골든타임 확보와 안전문화 확산의 중계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일일 체험을 마친 의용소방대원들은 “값진 일을 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이곳의 근무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 지 새삼 깨달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중요한 체험이었다”고 밝혔다.

 

체험은 경남도민들에게 언제나 열린 공간으로 방문 예약은 유선전화(211-5526)나 인터넷(http://www.gnfire.go.kr)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 자료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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