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안심마을 원성1동, 어린이집 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특화사업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 2015년에도 지속 추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11 [15:50]
▲  지난해부터 안심마을 원성1동 특화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사업이 올해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뉴스파고


지난해부터 안심마을 원성1동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던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사업이 올해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원성1동 안심센터(구, 오룡경기장 내)에서 11일 관내 병아리 어린이집 교사 외 인근 어린이집 교사 20여명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이수했다.

 

교사들은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다. 최근 어린이집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사고가 많아 사회가 흉흉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훈훈해 교육 강사도 더욱 열심히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인영 원장(병아리 어린이집)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상대하다 보니 안전 문제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며, “좋은 교육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교육을 받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안전에 대한 관점은 선진국의 경우 중앙부처 중심에서 마을단위의 재난안전 네트워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안전의 중심축이 대응 및 수습, 복구 중심에서 ‘완화·경감·최소화 등 예방 및 대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안심마을 원성1동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안전’이 녹아들도록 마을 및 개인단위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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