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제8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1/02 [16:57]
▲ 어울림 한마당 축제 장면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일 월요일 오전 10시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지역 유·초등학교 학생 550여명과 교사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하나 되는 ‘함께 가요! 하나 되는 세상! 제8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제8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과학교육원이 후원하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과학체험 및 장애체험활동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에 그 목적이 있으며, ‘꼬마 아인슈타인 과학 탐험’을 부제로 ‘11월의 크리스마스’외 13개 과학체험활동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의 이동형 시각장애체험장「같은 공간 다른 생각」코너 및 전통놀이체험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받았다.

 

장애학생 217명, 일반학생 235명과 자원봉사자 42명 등 총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이번 축제는 1부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끝난 뒤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은 형형색색의 풍선날리기와 에어로켓 발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점심식사 전후 이어진 2·3부 어울림 한마당 행사 역시 역학, 에너지, 전기와 자기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등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풀어가며 꼬마 과학자가 되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함께 가요! 하나 되는 세상!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몸으로 부대끼고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올해로 벌써 8번째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장애학생에게는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학생에게는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 해소와 열린 사고를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의 자리로써,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어울림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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