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2013년 민간공모사업 선정결과 발표

반부패 청렴인식 확산, 지방의회 투명성 강화 등 총 23개 사업 선정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3/04 [16:38]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2013년 민간공모사업으로 ‘쌍방향 소통을 통한 민관 청렴네트워크 구축(한국투명성기구)’ 등 23개 사업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지원할 총 사업비는 3억4천1백만 원으로, 사업당 지원규모는 평균 1천 480만원이며 사업범위와 내용에 따라 최고 2천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권익위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반부패 및 국민권익 증진 분야에 대한 민간단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 지난 달 26일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활성화 1개, 지방의회 투명성 강화 7개, 반부패·청렴인식 확산 8개, 예산낭비 근절 5개, 국민권익 증진 2개 등 5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선정 사업 중 컨소시엄 사업은 6개)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부패방지 및 권익증진 효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 △전년도 사업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됐으며, 참고로 올해 민간공모사업에는 54개 사업자가 신청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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