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과의 전쟁 선포한 천안시...'집안단속부터'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26 [23:15]
지난 해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을 선포한 천안시가 정작 주민센터나 읍면사무소 익는 현수막으로 도배되고 있어, "집안단속부터 먼저 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해 천안시는 불법현수막 단속을 위해 3,680원짜리 가위 1800개를 6,624,000원에 구매해 전 직원에게 배부했으며, 배부 후 4개월 동안 80건의 단속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천안시 관내 각 읍면동사무소 입구마다에는 불법현수막이 난무하고 있지만 단속은 커녕 철거도 되고 있지 않은 채 계속 방치되고 있다.
 
▲ 일봉동 주민센터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봉명동 주민센터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원성동 주민센터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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