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통일연구소장 천안시장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30 [13:40]

 

▲ 안성훈 통일연구소장 무소속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     © 뉴스파고

 

구본영 천안시장을 고발한 바 있는 안성훈 통일연구소 대표가 6.13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당적이 없이 무소속인 안 대표는 30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먼저 “안희정, 박수현,구본영으로 이어지는 적폐의 모습이 지금 집권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것은 나라를 곤경에 몰고 국민과 천안시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 “부족하나마 안중근 장군과 같은 순흥 안씨 30세손 참판공파로 불의를 척결하고 이땅에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겠으나 과감히 무소속으로 천안시장에 출마할 것을 결심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리에 앉아 1조 6천억에 달하는 시의 예산에만 눈독을 들이는 시장이 아닌,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일반 행정은 부시장  중심으로 하고 중요사안만을 보고받아 직접 처리하며, 시장실을 활짝 열어놓고 시민들을 누구나 가리지 않고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외에 카이스트나 서울대 특화캠퍼스 천안 유치 및 부설 고등학교 설립, 대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로 좋은 일자리 창출, 목천톨게이트에서 독립기념관과 천안온천으로 이어지는 곳의 관광벨트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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