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종한 의장, "민주당 가치 실현하는 첫번째 시장 될 것"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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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종한 천안시의장은 2일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민주당 가치 실현하는 첫번째 시장 될 것"을 다짐했다.
전 의장은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후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은 바뀌고 있다. 천안도 예외여서는 안된다."며, "그래서 촛불의 명령은 중앙의 사명만은 아니다. 지방정부도 이제 촛불의 명령을 완수할 사명이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러한 사명을 완수할 적임자를 구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전 의장은 이와 함께 "앞으로 열리는 새로운 시대는 자치와 분권의 시대로, 지금까지 지방자치가 반쪽짜리 지방자치였다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새로운 천안으로 도약하느냐, 구시대에 안주하느냐’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이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새로운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천안을 위한 선수 교체’가 필요하다."며,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새로운 천안을 위한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전 의장은 "민주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고 4월 혁명으로부터 6월 항쟁에 이르기 까지 이어져 오는 정통 민주화운동 세력이며 미래에 향한 꿈이 있는 정당"이라며, "민주당의 꿈은 김대중의 꿈이었고 노무현의 꿈이었고 김근태의 꿈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문재인의 꿈이 됐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이제 우리는 우리의 힘을 민주당의 ‘꿈’을 실천하는데 ‘민주당다움'을 실천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이제 민주당다운 천안시장이 필요하다."며, "좌회전 깜박이 넣었으면 반드시 좌회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 민주당다운 정책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그래서 민주당의 가치를 실현하는 첫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