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민 대상 응급처치·자동제세동기 교육 실시

23일 오후 4시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편집부 | 입력 : 2013/07/17 [18:13]
▲ 당진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증가와 각종 사고로 응급을 요하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 확립을 위해 구조·응급처치 교육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 편집부

당진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증가와 각종 사고로 응급을 요하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 확립을 위해 구조·응급처치 교육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단국대학교 응급의약과 최일국 전문의 등 3명의 강사를 초빙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응급처치, 응급구조 시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인공호흡·흉부압박 등의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이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를 기다리는 현장에서 신속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수행함으로써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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