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수, "천안은 관리 아닌 경영의 시대"... '원팀'으로 본선 정조준민주당 경선 결선 승리 후 기자회견... "3대 교체로 천안 대전환 이룰 것"
장 후보는 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후보를 넘어 천안시민 모두의 후보로 나아가겠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주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로 선출된 그는 이번 결과에 대해 "변화를 갈망하는 당심과 민심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회견에서 장 후보는 "과거의 지연·학연 중심 정치는 더 이상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SNS를 통한 실시간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강조했다. 특히 경선에서 경쟁했던 구본영, 김미화, 김영만, 이규희, 최재용, 한태선, 황천순 후보가 모두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진정한 '원팀'의 출범을 알렸다.
장 후보는 천안의 미래 비전으로 '도시 경영'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는 현상 유지인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경영'의 대상"이라며,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로 요약되는 '3대 교체'를 통해 천안의 대전환을 이끄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낡은 구태정치를 끝내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실용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