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작가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 개최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5/04 [14:29]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작가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의회는 청사 1층에 마련된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5월 한 달간 안상미 작가의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들을 화폭에 풀어낸 작품들을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작가는 ‘돌봄의 숲’이라는 고유의 주제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과정을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작품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식물을 매개로, 작은 서운함부터 내면의 걱정과 불안까지 세밀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삶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위안을 얻는 시간을 제공하며, 담담한 표현 기법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2014년 첫 개인전을 연 안 작가는 이후 ‘돌봄의 숲’ 연작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서산생활문화센터, 서해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아시아프, 서울아트쇼 등 국내 주요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서산미술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환경미술대전, 안견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도의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감정과 마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가 열리는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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