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과 ‘원팀’ 선거체제 가동

“단결이 승리 열쇠”… 동구 지방선거 후보들 첫 공식 회동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04 [16:07]

 

▲ 황인호 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 가운데)와 기초의원 출마 후보들이 3일 첫 공식 회동을 열고 '원팀'을 선언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대전 동구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후보는 3일 오후 6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과 첫 공식 회동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근모, 이나영, 최대성 시의원 후보와 성용순, 백승자, 이지현, 도영태, 김은지 구의원 후보 등 동구 지역 출마자들이 총출동해 공동 공약 발굴과 선거 승리 전략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산적한 현안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황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동구의 승리를 위해서는 구청장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시·구의원 후보가 하나로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유권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주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각 지역의 장기 민원과 숙원사업을 공약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후보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실효성 있는 공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원팀’ 구축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황 후보 캠프는 이번 회동을 시작으로 분야별 정책 협의를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 유세를 확대하는 등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 전역에서 통합된 메시지를 전달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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