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태권도학과,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주요 종목 석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04 [13:43]

▲ 선문대 태권도학과,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주요 종목 석권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태권도학과가 최근 전남 영광군에서 막을 내린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선문대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품새와 격파, 단체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남자대학부 수평축회전격파 부문에서는 3학년 곽민석 학생이 당당히 1위에 올랐고, 2학년 오태양 학생이 2위를 기록하며 해당 종목 상위권을 선문대가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 여자 공인품새 1위 김유빈 학생  © 뉴스파고

 

공인품새 종목에서도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1~2학년부 경기에 나선 1학년 김유빈, 염형우 학생이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정상에 오르며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 종목인 태권체조에서도 남다른 조직력을 앞세워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을 이끈 지도자들의 역량도 빛을 발했다. 남자 품새를 지도한 양현석 교수와 여자 품새 담당 민병석 교수, 수평축회전격파 부문 이창민 교수가 나란히 우수지도자상을 받으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학과 측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세밀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외 무대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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