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순신축제 성공 뒷받침한 ‘클린·안심 행정’... 쾌적한 축제장 눈길환경미화·광고물 정비·노점 단속 3박자 척척... ‘보이지 않는 주역들’ 활약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축제장의 청결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현장 인력들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축제 기간 환경미화와 불법 광고물 정비, 노점상 단속 등 3대 분야에 총력을 기울여 ‘클린·안심 축제’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아산시 클린도시과는 축제 전부터 종료 시까지 단계별 집중 관리에 나섰다. 직영 환경미화원과 위탁업체 근로자 등 총 90여 명의 인력과 청소 차량이 투입되어 축제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다.
축제 전에는 온양온천역과 현충사, 은행나무길 등 핵심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매일 이른 아침 사전 청소와 행사 중 수시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 통제 구간의 경우 통행 재개 전 새벽 노면 청소까지 마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정돈된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도 철저히 이루어졌다. 시는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의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을 실시간으로 단속·철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다.
강도높은 노점상 단속도 병행됐다. 시는 17명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단속 체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의 불법 노점 행위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관람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축제의 질서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축제가 깨끗하고 질서 있게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인력들의 헌신 덕분이었다. 환경미화원과 단속반원들은 새벽부터 심야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축제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아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은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며 “환경미화, 옥외광고물 정비, 노점상 단속 등 각 분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종료 이후에도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에 대한 사후 정비를 신속히 실시해 시민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