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삼거리공원 공영주차장이 장기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천안도시공사는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원활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일을 기점으로 천안삼거리공원 공영주차장 유료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주차장 유료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야간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유료화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입차 후 최초 2시간동안은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으며, 또 천안삼거리공원이 다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해당 주차장을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 전환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는 차량을 막고 실제 공원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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