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한기대 총장, “안전 운행 책임지는 기사님들이 숨은 영웅”

‘감사 나눔’ 게시판 사연에 총장이 답했다... 한기대, 행복한 일터 만들기 박차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06 [17:01]

▲ 유길상 한기대 총장, “안전 운행 책임지는 기사님들이 숨은 영웅”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는 셔틀버스 운전기사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 내 전자 게시판인 ‘Thank You Wave 감사나눔’에 올라온 한 직원의 사연이 계기가 됐다. 자신을 셔틀버스 이용자라고 밝힌 이 직원은 게시판에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시는 기사님들 덕분에 하루를 편안하게 시작하고 무사히 마무리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 총장은 6일 오전 셔틀버스 기사들의 휴게 공간을 방문해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유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이끄는 숨어있는 영웅들께서 앞으로도 안전 운행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기사들의 헌신에 존경의 뜻을 표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 4월부터 ‘감사의 물결이 퍼지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따뜻한 사연을 접수하고 있으며, 동료나 교내 상인 등 주변 인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구성원이 자존감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는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유 총장의 경영 철학에서 비롯됐다. 유 총장은 “감사를 생활화하면 개인의 행복은 물론 조직의 성과도 함께 높아진다”며 대학 내 감사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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