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며 지역경제 안정과 주요 현안 챙기기에 돌입했다.
시는 5월을 맞아 유득원 권한대행 주재로 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유 권한대행은 “시정의 흔들림 없는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의식해 공무원들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한편,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고히 다잡을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등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속도감 있는 재정 집행과 실질적인 민생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선제적인 대비 태세도 도마 위에 올랐다. 가정의 달을 맞아 밀집이 예상되는 각종 행사의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봄철 산불 예방과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오월드 재개장 등 산적한 시정 주요 과제들이 일정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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