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디자인학부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선문대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ADP)'에서 위너(Winner) 2개를 차지했고, 방송콘텐츠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열린 'DBEW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동상을 받으며 실력을 뽐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올해 약 15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심미성과 독창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44개국 860개 작품이 경쟁한 DBEW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선문대는 국내 대학 중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며 세계 유수의 디자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DDP에서 개최되는 서울 디자인 위크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선문대의 기업연계형 다학년 연구 프로젝트인 'Co-VIP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디자인적 완성도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시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특히 시각디자인 전공 수상작은 앞서 코리아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은 바 있는 검증된 작품이다.
학생들을 지도한 장훈종 교수와 이준오 교수는 “선문대 디자인학부의 경쟁력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준”이라며,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밀도 높은 지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간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하고, 전국 디자인 공모전 수상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실무 중심 교육과 포트폴리오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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