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체결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06 [13:38]

▲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사진 오른쪽)는 6일 사회혁신 희망제작소 (소장 이은경)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사회혁신가 출신인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최근 사회혁신 연구 기관인 희망제작소(소장 이은경)와 '희망만들기' 정책 협약을 맺고, 향후 지역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만남은 지방자치 부활 35주년을 기념해 희망제작소가 기획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뤄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민선 9기 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과 함께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중구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자치를 뿌리내리고, 경제와 사회, 환경 등 지역 사회 전반의 체질을 개선할 공동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김 후보는 시민 주권 강화를 비롯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순환 경제 체계 구축, 교육과 돌봄 및 인권 향상,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춘 청년 지원 등을 아우르는 '희망공약 46'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등 지역이 마주한 구조적인 난제들을 풀기 위한 세부 사업들도 공동으로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김 후보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주민주권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전국 지방정부의 혁신 사례를 적극 도입해 중구만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은경 소장 역시 “김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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