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3개 캠퍼스서 '2026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4 [11:01]

 

▲ 국립공주대, 3개 캠퍼스서 '2026 전자정보박람회' 성료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학생과 연구자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전자정보박람회가 교내 구성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공주대는 지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주와 천안, 예산 등 3개 캠퍼스 도서관을 무대로 '2026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E-Resource 플레이그라운드'를 진행하고 13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구독하고 있는 각종 전자저널과 학술 데이터베이스의 쓰임새를 널리 알려 재학생들의 학습 효율과 연구진의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젊은 학생들의 취향을 겨냥해 '놀이형 디지털 탐색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려진 것이 특징으로, 총 18곳의 전자정보 공급 업체가 동참한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부스가 차려졌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됐다.

 

일정 마지막 날에는 각 캠퍼스 도서관 로비에서 스탬프 투어가 열려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같은 날 중앙도서관에서는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의 실무 학술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스코퍼스(Scopus)와 밸류서치(ValueSearch) 등 필수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특강이 별도로 진행되기도 했다.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한 경품 추첨 행사는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열렸으며,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으로도 동시 송출됐다.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총 566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고,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와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이 학생들의 손에 쥐어졌다.

 

박휴버트 도서관장은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를 통해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방대한 디지털 자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연구 및 학습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 없는 최적의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학술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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