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는 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덕산에서 학교 교육과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여 다음날까지 이어졌는데,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신청에 전교직원이 동의한 것을 바탕으로 201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자유학기제 운영에 맞추어 재편성하기로 결정하고 심도 있는 협의를 펼쳤다.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하여 각 교과별 핵심성취기준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과 인성교육중심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선 방안 그리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수요 드림 콘서트’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 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정해진 교복과 체육복을 착용하는데 따른 비경제적이고 비교육적인 문제가 도출되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해 체육복 자율화에 이어 2014학년도 신입생부터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정교복과 자유복 착용 중 한 가지를 학생과 학부모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위원회에서 윤대구 교감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앞두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함께 교사들의 교수․학습방법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교사들의 연구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새 학년도의 학교 운영 방안을 밝혔다. 천안부성중학교는 2014학년도에 지난 학기보다 2학급이 늘어난 21학급(특수 1학급 포함)으로 운영되며,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교육부 요청 ‘중학교 교육과정 평가 모형 개발’ 연구학교를 계속 추진하고,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기 위해 희망학교를 신청해 놓고 교육부의 대상학교로 최종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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