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부성중, 개학식과 입학식서 학교폭력근절 결의대회

결의문 낭독과 축하공연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다짐
뉴스파고 | 입력 : 2015/03/02 [16:33]
천안부성중은 3월 2일 개학식과 입학식에서 학교폭력 근절 결의대회와 축하공연을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뉴스파고


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는 3월 2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 재학생들의 개학식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된 신입생 입학식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결의대회로 대신하는 등 새 학기 첫날부터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천안부성중은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새 학년 담임교사를 안내하고 학교생활의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개학식 자리에서 학생대표의 학교폭력근절 결의문 낭독과 모든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는 선서를 하게 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143명의 신입생과 그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학식에서도 입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근절 결의대회를 했다.

 

입학식은 학생대표의 학교폭력근절 결의문 낭독과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으며, 예스폰’, ‘우정벨’, ‘짝꿍’ 등 학교에서 운영중인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순서도 있었다.

 

입학식이 끝난 뒤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위한 학부모 교육도 이어졌는데, 이 자리에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부모 대상 교육이 실시되기도 했다.

 

학교 측은 전체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계획과 학교스포츠 동아리 운영 방안, 하루 두 번 부모님께 안내 문자 드리기와 밥상머리 교육 등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학교에 바라는 내용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조영종 교장은 “학교폭력은 가해 학생이나 피해 학생 모두를 패배자로 만드는 죄악으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2015학년도에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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