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부성중, 인성교육 최우수학교 선정

‘밥상머리 교육의 날’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08 [15:46]
▲   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가 2014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에서 기관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충남교육감으로부터 학교 표창을 받았다.  © 뉴스파고


천안부성중학교(교장 조영종)가 2014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에서 기관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충남교육감으로부터 학교 표창을 받았다.

    

‘밥상머리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꽃’이라는 주제로 출품된 천안부성중의 인성교육 실천사례는 충남교육청의 심사에서 도내 많은 학교들과의 경합 끝에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는데, 현재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에 출품돼 있는 상태다.

    

천안부성중 인성교육 프로그램에는 ‘하루 두 번 부모님께 안부문자 드리기’를 비롯해 ‘밥상머리교육의 날’ 운영, 친구들끼리 학습도우미와 또래상담자가 되어주는 ‘짝꿍 시스템’ 운영, ‘예사랑봉사단’ 운영을 통한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 정례화, ‘매력 있는 학급 만들기’ 등 다양한데, 아침식사를 거르는 빈곤가정 학생들에게 ‘아침무상급식’을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인성중심수업을 위해 모든 교과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평소 교과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영종 교장은 “학생들에게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게 해 보고,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선한 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은 어른들이나 사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어른들부터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배려와 나눔의 삶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부성중의 인성교육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의 인성부문에 참가해 전시부스와 체험교실을 운영해 전국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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