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직산읍 종오리 농장, AI 의심축 신고...이동제한
뉴스파고 | 입력 : 2014/01/26 [12:12]
천안 직산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와 충남도가 시료를 채취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는 26일 09시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종오리 사육농장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들어와 가축위생연구소 아산지소에서 즉시 현장출동해 임상검사 및 간이검사 결과 AI로 의심돼, 폐사축 5수 및 분변 등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 의뢰하고 해당 농장의 이동 통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해당 종오리 사육농장 4개동에서 종오리 9,500수를 사육 중 1개동에서 25일 1300개의 산란수가 26일에는 700개로 산란율이 급격히 저하(50%)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금일 오후 부검결과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 및 방역초소 설치할 것"이라며, AI 판정에 대비해 살처분 인력․장비․매몰지 등을 사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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