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산란계 농장서 AI 의심 신고

뉴스파고 | 입력 : 2014/05/08 [17:17]
공주시 탄천면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공주시는 8일 오후 1시 10분경 공주 탄천면 남산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전 날(7일) 19마리가 죽었는데 오늘은 100여 마리가 죽었다"는 의심신고를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가축위생연구소 공주지소 방역팀이 3마리를 간이 검사한 결과 2마리에서 AI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방역당국은 폐사한 닭의 분변 등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주시는 "예방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공무원 등 200여명을 긴급 투입, AI 의심신고 농장의 가금류 6만 마리를 살처분 할 예정"이라며, "검역 본부의 최종 검사 결과에서 H5형 항원이 발견되면 살처분을 확대하고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는 등 AI매뉴얼에 따라 대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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