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연무 종계농가, AI양성반응
뉴스파고 | 입력 : 2014/02/21 [08:41]
충남도는 지난 20일 오후, 논산 연무 마전리 소재 종계 농가 10여개동에서 종계 40천수를 사육 중, 1개 동에서 폐사율 증가해 신고돼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해당 농가에서는 종계 150수가 폐사하는 등 지속적인 폐사가 발생해 가축위생연구소 부여지소에서 현지 확인한 결과, 간이검사에서 AI 양성반응(6수양성/13수검사)을 보였다.
이에 따라 폐사축 5수 및 분변 등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 의뢰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 현장통제 등 AI 대응매뉴얼에 의거 긴급 조치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재 검역본부에 시료운반중이며, 검사결과 따라 살처분 등 선제적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농가 인근 500m 이내에는 1농가 15천수 사육농가 있으며, 논산 오계와는 23~24km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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