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건전하고 톡톡 튀는 졸업식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출발과 도전!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2/04 [16:06]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대부분은 2월 4일(화)부터 2월 19일(수)까지 졸업식을 실시한다.

졸업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졸업식이 소통-공감하는 참여형-축제형 졸업식으로 계획․추진하고, 건전하고 특색 있는 졸업식, 추억과 미담이 있는 졸업식, 학교폭력 없는 졸업식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부모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야간 졸업식을 비롯하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교육활동, 축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과 학급별 UCC 제작, 졸업생과 재학생․교사․학부모 등의 축하 공연, 타임캡슐 봉인, 가족사랑 포토존 설치, 졸업전시회, 작품전시회 등 졸업을 축하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모두가 행복한 졸업식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C&M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New 졸업가 ‘내일이 아름답도록’의 제작(가사는 학생 공모)을 후원하였으며, 학생들의 정서와 감성을 반영한 New 졸업가의 음원 및 악보를 기부 받아 학교 교육활동에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과 각 지역교육청청에 ‘건전한 졸업식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담당 장학사를 통해 파악된 학교의 요구를 즉각 지원하여, 학생중심의 학교 특색을 반영한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공연․나눔의 축제형 졸업을 위해 학교담당 장학사는 졸업식 1주일 전부터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 주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뒤풀이용 물품구매 신고 등 과거의 잘못된 관행인 졸업식 폭력행위(교복찢기, 밀가루 뿌리기알몸 뒤풀이 등) 차단을 위해 노력하며, 위반 시 중대한 학교폭력으로 간주하여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건전하고 행복한 졸업식을 위해 졸업식 전후, 당일에 학교, 경찰서, 자치구청, 지역사회단체 등과 협력하여 학교주변 비행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교외 순회 및 안전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교육청, 졸업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