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중 1.7(화) 서울 학교 첫 졸업식

초등학교 졸업식은 2월 7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1/06 [18:16]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는 2013학년도의 관내 학교 첫 졸업식을 오는 7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장위중학교(교장 이강수)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월에 졸업식을 갖는 학교(1.7~1.10)는 11개교이며, 선진형 교과교실제 공사 등의 사유로 교실 리모델링에 들어가게 되어 학사일정을 조정·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월달에 졸업식을 갖는 11개교를 제외하고,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는 2월 7일(금) 태강삼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월 19일(수)까지 졸업식이 실시된다. 또한 중학교는 2월 5일(수)부터 17일(월)까지, 고등학교는 2월 4일(화)부터 2월 21일(금)까지 실시된다.

1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졸업식을 갖는 장위중학교는 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나의 꿈·나의 미래 발표 시간을 갖고, 졸업생 261명이 한 명씩 단상에 올라가 직접 졸업장을 교장선생님께 수여받는다.
 
1월 10일(금) 오전 11시에 졸업식을 갖는 금호여자중학교(교장 유영순)는 졸업식에서 졸업하는 3학년 제자들의 목도리 이벤트와 각 반별 UCC 동영상을 상영한다.

이 학교 3학년 학생들은 기말고사와 고교 원서 접수를 마친 이후 전환기 교육의 일환으로 뜨개질한 목도리 등의 겨울철 소품을 만들어 왔으며, 졸업식에서 선생님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으로 걸어드린다.

또한 6개반 각 반별로 1년동안의 특색 학급 학급 활동들을 모아 직접 만든 동영상 UCC를 상영하여 지난 중학교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013학년도의 초·중·고등학교 졸업식도 건전하고 특색있는 졸업식, 추억과 미담이 있는 졸업식, 학교폭력없는 졸업식을 만들어 가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교육청, 졸업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