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정월 대보름 행사에 2,000여 명 참여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며 소원 빌어
뉴스파고 | 입력 : 2014/02/14 [16:25]
|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위원장 박영규)의 주최로 정월 14일(2월 13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시연장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가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끝났다.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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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위원장 박영규)의 주최로 정월 14일(2월 13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시연장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가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대보름 행사는 오후 3시 가정의 액운을 방비하기 위한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볏가릿대 세우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낭제 등이 이어졌으며, 구름사이로 수줍게 떠오른 둥근달 아래 풍요와 발복을 기원하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정점을 이뤘다. 또한, 소지쓰기, 풍등, 윷놀이, 부럼 깨기 등 옛날 정월 대보름에 즐겨 하던 민속놀이로 구성된 부대행사에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민속 명절의 소중한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박영규 축제위원장은 “4월에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지난 1월 당주미 모으기를 시작으로 이미 시작됐다”며, “기지시줄다리기는 처음에는 대보름 행사에서 출발한 만큼 오늘도 축제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당진에서는 기지시 외에도 당진전통시장 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읍․면․동 곳곳에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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