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규탄 기자회견

“남재준 국정원장 즉각 해임하고, 특검 도입하라”
뉴스파고 | 입력 : 2014/03/11 [16:34]
경실련은 오는 12일 청와대 앞 청운동 주민센터에서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과 관련 남재준 원장의 즉각 해임과 특검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경실련은 "지난 9일 국가정보원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증거조작 여부와 구체적 경위는 밝히지 않은 채 단순 사과 발표문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도 뒤늦게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지만, 책임자인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이 알 기자회견에서 국정원의 증거조작은 법원을 기망한 것을 넘어 법치주의를 훼손한 범죄행위이며,국기문란행위로 규정하고, 남 원장의 해임과 특검 도입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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