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민단체, 개인정보보호 근본대책 촉구 1인 시위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4/02/16 [15:04]
경실련, 소비자시민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 등 5개 시민단체는 최근 1억 건이 넘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로 사회적 개선요구가 커진 개인정보보호 근본대책을 국회에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그 동안 2008년 옥션, 2011년 네이트 등 수 많은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돼 왔지만, 기술적․관리적 대책이나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해 왔다며, 하지만 이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에서 보듯 근본적 대책 없이는 또다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실련은 금융지주회사 내 정보공유 금지, 소비자시민모임은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주민번호 체계 개선, 참여연대는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기, 함께하는시민행동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독립성 강화를 요구하며 각각 단체별로 1인 시위를 개최하게 됐다며, 1인 시위는 국회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논의하고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단체별 1인 시위는 국회 앞에서 오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매일 오후12시부터 1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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