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지역문화의 중심을 꿈꾸다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3/26 [17:38]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가 새 식구 맞이하기 준비로 한창이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가 새 식구 맞이하기 준비로 한창이다. 지난 2월 진접 개청 100주년 기념과 함께 신축ㆍ개관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4월 2014년도 2분기 신규 프로그램의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운영 강좌를 기존 20여개에서 50여개로 대폭 확충함은 물론 북카페와 동아리실을 비롯한 각 공간의 환경이 수강생과 주민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4층의 다목적 강당을 진접읍의 대표 상징물인 크낙새를 모티브로 한 ‘크낙새홀’로 명명하는 한편 수준 높은 음향장비와 시설을 갖추는 등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의 지역 문화공연 중심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각 층별 휴게 공간에는 진접읍의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사진자료 및 수강생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함으로써 방문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또한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이 각종 문화공연의 기회를 향유하고 문화로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28일에는 소통전문 유명강사 김창옥의 소통강좌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강좌와 문화공연의 기회 마련을 위하여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장 이상배와 진접읍장 우상현은 “주민들에게 좋은 시설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하여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의 중심, 명품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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