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합창경연대회 수상품 소외계층 후원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3/05 [14:20]
▲  남양주시 진접읍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 개최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인 ‘합창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지역단체들의 나눔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 진접읍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 개최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인 ‘합창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지역단체들의 나눔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개최한 합창경연대회는 진접읍의 주민 및 사회단체, 동아리, 관내 대학생 등 총 18팀이 참가해서 약 한 달간의 연습을 통해 쌓은 합창실력을 뽐냈으며, 이중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장애인복지시설의 “진접 새롬의 집”이 대회의 1등 ‘광릉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팀과, 진접읍 복지넷, 경복대팀 등 5개팀이 각각 철마산상, 벼락소상, 알섬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부상으로 수상한 쌀 6포(20kg)와 배 3box를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접읍에 전달해 주위에 감동을 주었다.

 

한편, 진접읍장은 “이번 합창경연을 통해 마을이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여기에 멈추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줌으로서 서로 돕는 마을 공동체 분위기가 조성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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