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계약심사제도, 재정건전화 큰 기여지난해 640억 6500만 원, 올해 3개월 간 168억 2000만 원 예산 절감
경남도는 각종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지난해 640억 6500만 원에 이어, 올해 3개월간 168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도 재정건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사업비가 증액되는 설계변경에 대하여 심사를 하게 되는 ‘설계변경심사위원회 운영’으로 지난해 70건에 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올해 들어 3월말까지 13건에 4억 8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 설계변경심사위원회는 경남도가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로 광역도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이다. 경남도의 특수시책으로 지난해 시범 실시된 ‘시·군 민간자본보조사업 원가심사’는 지난해 20건을 대상으로 10억 1300만 원의 예산 절감을 가져왔다. 올해에는 원가심사 대상을 지난해 20건에서 35건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3월말까지 3건을 심사한 결과 1억 3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18개 시‧군에서 발주한 국·도비 보조사업과 재배정사업(공사·용역·물품)을 대상으로 한 ‘시·군 계약심사’를 통해 지난해 699건에 616억 5200만 원의 예산 절감을 했으며, 2014년 3월까지 188건을 심사, 16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남도 김경일 안전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설계변경심사위원회를 비롯한 민간자본보조사업 원가심사와 시·군 계약심사의 보다 내실 있는 추진으로, 도 재정건전화에 계속적인 기여가 되도록 계약심사 업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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