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에 따르면 홍성군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 5백만원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청년과 마을, ‘통’하였느냐”라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운대 관광경영학과 손선미 교수와 학생 44명이 올 한 해 동안 군의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대상 마을과 관련된 중간지원조직인 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의 활동을 홍보하고, 마을에 필요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의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 지난해부터 민관협력 체계 구축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운영해 온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에서, 마을은 물론 지역 내 단체들의 활동에 통통 튀는 20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민·관이 함께하는 정부3.0시대의 창조적 시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 출신이고, 관광 관련 자원조사, 이벤트 등 관광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배우고 있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과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7일 공주 소랭이 마을에서 열린 마을 리더들의 교육에 참가해 일찌감치 주민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사업추진의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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