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광천중앙식품, 세월호 아픔에 동참

22일 박병도 대표가 직접 김 450박스 싣고 출발해, 군청공무원노동조합서 유류비 지원 -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4/22 [19:38]

▲ 22일 박병도 대표가 직접 김 450박스 싣고 출발해, 군청공무원노동조합서 유류비 지원 -     © 방영호 기자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에 소재한 광천김 생산업체인 광천중앙식품(대표 박병도, 사진 맨 오른쪽)이 세월호 아픔에 동참하기 위한 정성을 보탰다.

박병도 대표는 22일 세월호 침몰로 실의에 빠진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광천김 450박스(싯가 540만원 상당)를 차량에 싣고 직접 운전을 하며 진도 현장으로 향했다.

▲ 22일 박병도 대표가 직접 김 450박스 싣고 출발해, 군청공무원노동조합서 유류비 지원 -     © 방영호 기자
박 대표는 출발에 앞서 “이번 사고로 어린 학생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조금이나마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의 성품기탁 의사를 접한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순광)에서는 이날 운반차량의 유류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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