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불법게임장,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 실시

게임기 45대, 현금 58만원 압수 등 계속해서 철퇴
뉴스파고 | 입력 : 2014/05/13 [18:25]
충남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2014. 5. 12.(월) 18:0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2층에서 청소년게임장으로 위장 등록하고, 게임물을 불법 개·변조하여 불특정 손님들에게 제공 점수가 누적되면 경품(은책깔피)이 배출 수수료 10%를 공제하고 환전영업 중인 불법사행성 게임장, 환전소를 단속하여 30대의 부장/환전상 등 4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여 조사 중이다.

또한 현장에서 게임기 45대, 현금 58만원, 경품(은책깔피) 3,061개, 불법게임물 하드디스크 3개를 압수했다.

단속을 한 게임장은 2014. 4. 17.부터 단속 시까지 약 50평 규모의 상가 건물 2층에 청소년 게임장으로 위장 등록하고, 등급분류 받은 게임기 45대를 설치하고 불법게임물로 개·변조한 후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게임장 밖에 종업원(문방) 2명이 망을 보며, 출입문을 시정하고 CCTV설치 출입자를 감시하면서 불특정 손님들에게 불법게임물을 제공 일정한 점수가 누적되면 경품(은책갈피)이 배출, 인근에 있는 환전소에서 수수료 10%를 공제하고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영업을 했다.

또한 같은 날. 23:30경 2개소의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업주 2명이 두정동 소재 4개소의 오피스텔에 방을 임대하고, 여성종업원을 고용한 후, 인터넷을 통한 광고를 보고 회원으로 가입 찾아 온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7명을 검거했다.

홍완선 천안서북서장은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불법사행성 게임장 등의 확산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불법사행성 게임장 및 성매매업소와 같은 유해업소에 대한 첩보수집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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