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감사결과-④물품구입 검수 미 실시 및 검수조서 미작성

무대조명장치 구매 및 미술관 도록 등 인쇄물 제작
뉴스파고 | 입력 : 2014/05/15 [00:56]
▲     ©뉴스파
충남 천안시 천안문화재단(본부장 정형교)이 각종 물품을 구매하면서 검수조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검수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감사 결과 적발됐다.

천안시 감사관(김거태)은 지난 달 4일 천안문화재단 정기 종합감사 결과를 통해 9건의 부당행위를 적발 이 중 2건에 대해 시정을, 7건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해 12월과 금년 2월에 각각 예술의전당 무대 조명장치 구입(8327만원) 및 예술의전당 미술관 도록 등 인쇄물 제작(1973만원)과정에 납부 및 검수일을 기록하지 않거나, 검수조서 자체를 아예 작성하지 않아 납품여부 및 검수실시 여부를 알 수 없게 하는 등 검수 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관은 이 건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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