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지역문화행사 주도 ‘박차’20일 개소식이어…흥타령 축제,반딧불축제,재야의 종 타종식,천안시 개청50주년행사,예술의 전당관리
천안시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60만 시민이 골고루 나누어 갖는 문화향유를 위해 전문성을 가진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1일 오전 11시 창립 개소식을 가졌다.
천안시는 지난해 2월 11일 문화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관련 조례제정,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지난 2월 9일 법인설립등기등록을 마치기까지 많은 절차와 자문, 이해관계자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사무실 마련과 직원채용을 거쳐 창립 개소식을 갖게 됐다. 새롭게 탄생하는 천안문화재단은 본부장과 2개팀 8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사무실은 성정1동 주민센터와 함께 서북구 성정8길 5번지 옛 천안문화원 건물을 사용한다. 천안의 위상을 드높인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발굴 보존하고 종합적인 문화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천안문화재단의 설립은 지역의 문화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단계 성장기에는 예술의전당, 봉서홀 등 시설물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3단계 성숙기에는 문화예술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등을 계획하고 있으나 조기에 문화재단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단은 10년후 재단의 적립금 목표를 400억원으로 잡고 이자 수입과 각종 공연수입금 등으로 재단운영을 전담할 수 있도록 장기적 전망을 계획하고 있다. 성무용시장은 기념사에서“문화재단 출범은 문화예술계의 큰 변화다.”며 “그동안 관 주도였으나 발전적, 민주적으로 민간이 주도해야 발전하게 된다.”고 역설했다. 또,“문화예술의 창작자들에게 천안문화가 꽃 필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한편,천안문화재단은 흥타령 축제,반딧불축제(년8회)재야의 종 타종식, 천안시 개청50주년행사,예술의 전당도 관리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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