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감사관(김거태)은 지난 달 4일 천안문화재단 정기 종합감사 결과를 통해 9건의 부당행위를 적발 이 중 2건에 대해 시정을, 7건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천안문화재단은 흥타령춤축제 2013 홈페이지 구축용역(케이알씨스템, 1800만원), 흥타령춤축제 2013 홍보탑제작(5백만원), 흥타령춤축제 2013 출입구 아치간판 설치(660만원), 흥타령춤축제 2013 영상물촬영 및 제작(프로모씨(주)1900만원) 등 48,600천원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1개 업체 단일 견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예산절감 노력을 소홀히 한 사실이 적발됐다. 한편 천안문화재단 회계규정에 의하면 5백만원 이상의 계약체결 시에는 타 견적서를 첨부하여 거래가격조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세출예산 운영을 위한 일반지침에 의하면 회계관계 공무원은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을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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