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건소, 심폐소생술 포스터 배부 통해 응급조치 홍보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4/02/17 [17:10]

남해군이 심장마비 등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대처 및 빠른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대 군민 홍보에 나섰다.      © 뉴스파고

남해군이 심장마비 등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대처 및 빠른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대 군민 홍보에 나섰다. 

남해군 보건소(소장 윤연혁)에서는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에 대한 올바른 조치가 가능토록 심폐소생술 포스터를 제작해 지난 13일부터 관내 전 마을,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진료소), 병의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온 몸의 혈액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고 뇌는 혈액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심장박동이 정지된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심장마비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효과적 시행 시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작은 관심과 교육으로 나의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심폐소생술 포스터가 필요한 기관 및 시설에서는 남해군보건소 예방의약팀(☎860-8734)으로 문의하면 배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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