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공무원 ‘도민 생명지킴이’로 나선다!4분의 기적! 생명을 구하라… 충북도청 공무원 심폐소생술 체험실습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심폐소생술(CPR) 체험실습에 나섰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14일 도청 일원에 심폐소생술 체험실습장을 마련하고 오전 내내 도청 직원들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한 흉부 압박 등 CPR을 직접 교육했다. 특히, 이날 교육장에는 이시종 지사가 심폐소생술 교육에 직접 참가해 ‘생명존중 도민사랑’에 대한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이며 도청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교육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특별당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지사는 3월 2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이 도민의 위기와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배워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도청 직원 한 명 한 명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해, 작은 것이지만 생명과 재산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측면에서 특수시책으로 진행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12월까지 실·국·직속기관·사업소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도청일원, 도청 회의실 에서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치연수원 등의 교육기관에서도 심폐소생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는 “주변에서 심장마비 등 응급환자 발견 시 초기 대처방법과 절차에 대해 개개인별로 능숙히 조치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의 교육을 마련했다.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4분의 기적’의 소중함을 직원 여러분이 상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신속한 대응능력의 향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의 조기실현을 위해 도청직원은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익히고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 사고 등으로 심장박동이나 호흡이 정지된 사람에게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을 가함으로써 뇌, 심장, 폐 등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혈액을 보내주어 세포 생존에 꼭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응급처치다. 심정지 발생 후 4∼6분이 지나면 치명적 뇌손상이 발생하게 되어 현장에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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