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여름방학 현장지원 체제 가동

장애학생 지원 “더 가까이, 더 꼼꼼하게”
뉴스파고 | 입력 : 2014/08/04 [10:28]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약20일간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29개교 관심대상 장애학생 68명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 지원 및 관리를 위한 ‘더 가까이 더 꼼꼼한’ 여름방학중 상설모니터단 가정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중 가정방문 일정은 특수학교관리자, 상담사, 경찰, 학부모 대표 등 총 17명의 상설모니터위원이 상반기동안 1:1(일대일) 멘토링제를 통해 집중적인 현장지원을 실시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가정 및 학교와 시설을 방문하여 방학중 장애학생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관찰하고 보호자, 지역 멘토링 위원들과 함께 대상학생의 건강상태 및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 멘토링 위원들과 긴밀한 협업 체제 및 수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관심대상 장애학생 및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수시 점검하고 지원할 예정으로 천안서북경찰서 및 동남경찰서에서는 대상학생 관련 정보 및 동선을 파악하여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장애학생 대상 성폭력 및 인권침해관련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천안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들이 성폭력 및 인권침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다” 며 “경찰서, 시청, 성폭력상담소, 병원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장애학생과 그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사안 발생 방지 및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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