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성1동, 민·관 합동안심순찰 지역안전 확보

매주 토요일 주민·학생·시민경찰 등 참여 치안 취약지역 순찰
뉴스파고 | 입력 : 2014/08/13 [16:25]
천안시 원성1동이 주민·기관·단체와 한마음이 되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안심순찰대 활동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성1동(동장 김충구)은 지난 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관내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학생, 동 직원, 시민경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안심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안심순찰은 특히, 지난 6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 천안동남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원들도 참여하여 적극적인 순찰활동을 도와줬다.
 
안심순찰대 조끼를 착용한 순찰대원들은 경광봉과 야간등을 들고 대로변보다는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눈높이 순찰활동을 펼쳐 치안 안전체감도를 높였다.
 
매주, 범죄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토요일 저녁에 전개하고 있는 안심순찰활동은 안심마을 사업지역뿐만 아니라 원성1동 전 구역의 범죄율 감소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학생, 통장, 노인회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줌에 따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참여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주민들도 시간이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원성1동에 협업치안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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