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교황방문에 맞춰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8/14 [10:33]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황방문에 따른 아시아청년들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3개소에서 5일간 숙박하는 것과 관련하여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난 13일(수) 23:00경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소재 국립청소년수련원 청소년생활관 D동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해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훈련했다.
 
통제단장의 훈련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각자의 임무를 발표하고 각 부․반별로 협조해야 할 사항과 보완해야 할 상황에 대해서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상황인 만큼 토론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라고 각 발표자는 말했다.
 
김오식 천안동남소방서장은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의 상황별로 통제단 운영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부․반의 역할도 숙지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실제 상황에서 원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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