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 복지 넷『사랑의 오작교』개최

민관 협력으로 이어가는 진심어린 이웃사랑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1/28 [13:56]
▲  남양주시 화도읍 복지 넷 ‘사랑의 오작교’는 지난 27일(화) 화도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복지 넷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미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 화도읍 복지 넷 ‘사랑의 오작교’는 지난 27일(화) 화도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복지 넷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미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 넷의 2014년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2015년 신규․역점사업등을  논의하고 이웃사랑실천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박종원 복지 넷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지게 됐고, 앞으로도 우리가 중점으로 해야 할 일은 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더 따뜻하게 보살피는 일이다. 활동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민과 관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며 민·관협동을 강조했다.

 

원종철 화도읍장은 “우리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발로 뛰어 주신 복지 넷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이웃이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협력하는 공감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남양주시의회 이철우 의장이 참석해 복지 넷 위원들의 활동에 대한 고마움과 뜨거운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이웃들을 위한 착한 활동에 남양주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화도 복지 넷 ‘사랑의 오작교’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보듬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조성한 시민 복지 네트워크로 2013년 12월 부터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발굴에서부터 지역자원 연계 및 후원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쓰고 있으며, 2015년에는 복지 넷 위원을 증원하고 도움요청 박스를 설치하는 등 복지그늘속에 있는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더 많은 주민들에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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